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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유일한 장애는 '나쁜 태도'[마피디의 마인드셋] 다운 증후군 가진 풋볼팀 장비 매니저 '데이비드 사빌'
  • 서진원 와이컨텐츠 대표
  • 승인 2018.02.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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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유일한 장애는 나쁜 태도이다.
-데이비드 사빌

 

우린 살면서 종종 우리 안의 도둑놈 심보를 발견하곤 합니다. 원하는 것은 많은데 노력은 하기 싫고, 멋져보이고는 싶은데 끙끙거리며 성장하긴 싫고, 똑똑해 보이고 싶은데 책은 읽기 싫고, 부유하고 싶은데 저축하기는 싫고...

먼저, 자신의 욕망이 자신의 것인가 살펴봐야 합니다. 미디어에서 본 것들, 친구들이 가진 것들, 어디 나가서 잘난체 할 수 있는 것들을 원하는 것은 아닌지... 진정 자신을 충만하게 하는 욕망은 각자의 지문처럼 다른 법입니다. 고로, 하나의 정상을 향해 모두가 애쓰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른 곳으로 레이스를 하는 것이죠. 그렇게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했다면 큰 그림이 그려지게 됩니다. 좀느리게 가도, 좀 돌아가도 이루고픈 큰 그림을요..

 

혹은 주변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완벽주의'가 노력을 피하게 하고 게으름을 부르게도 하지요.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은 태도의 문제가 됩니다. 전 제가 그리고 우리가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것들(독서, 운동, 약속시간 등) 부터 잡아가고 좋은 인성, 꾸준함, 도전을 유지할 수 있는...

쉽지는 않지만 배우며 익히는 노력을 통해 그렇게 좋은 태도를 가꿔나갈 수 있고, 결국 무엇을 가지냐 보다 누가 되어가고 있느냐가 중요한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업적이나 재산 조차도 어떤 사람이 되느냐의 산물일 뿐이니까요.

이런 멋진 명언을 남겨준 데이비드 사빌은 다운 증후군을 가진 장애인으로 한 풋볼팀의 장비 매니저가 되었다고 합니다. 거의 불가능한 일을 해내며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의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 담겨 있습니다. ☞ https://youtu.be/led2QnN05pk

서진원 와이컨텐츠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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