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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데스크칼럼] 명예? 광고? 1인 미디어시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콘텐츠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자각화가 솔루션"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당신은 2006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는 2006년에 '올해의 인물'로 '당신(You)'을, 그리고 '올해의 발명품'으로 '유튜브(Youtube)'를 선정했다. 개인이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꾸미고, 다소 허술한 UCC를 업로드하며 신기해하던 시기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나 2018년이 된 지금의 유튜브는 어떤가.

세계 1위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자, 구글에 이어 세계 2위 검색엔진이 되었다. 그리고 평범했던 개인이 유튜브 스타, 유명 아프리카 BJ가 되어 수백만의 팬덤을 이끌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2015년 미국의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의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 상위 10명 중 8명이 유튜브 스타가 차지했다. 

국내에도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세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에 '크리에이터', '유튜버'가 공무원과 함께 1~2위를 다투고 있다. 

과거에는 영향력 있는 유명한 사람, 즉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되기 위해, TVㆍ라디오ㆍ신문 같은 거대 매스미디어 시장에 진입해야 했고 이는 일반인에게 턱없이 높은 장벽이었다. 

이제는 미디어 트렌드 변화로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기 손쉬운 환경이 조성됐다. 

유튜브와 같이 콘텐츠를 유통하는 웹ㆍ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며 개인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으로는 1인 가구 증가와 스마트폰 보급으로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 소비는 1인 미디어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따르면 올해 신규 크리에이터가 지난해보다 40% 넘게 증가하리라 예측한다. 

스스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꿈꾼다면 기억하자.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콘텐츠가 있다. 
콘텐츠의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없다고 성급히 포기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성공적으로 콘텐츠를 만들며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은 입을 모아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당신이 혼자 생각해왔던 아이디어, 꾸준히 하는 취미나 관심 주제… 무엇이든 좋다.

당신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분명 특별하게 와 닿을 수 있다. 

일단 시도해보자. 한 명, 두 명씩 늘어나다 보면 당신의 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덤이 형성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인플루언서로 본 매체와 협업하고 싶다면 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문의 메일을 주셔도 좋다.

   
  

pd@mhnew.comㆍ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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