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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과’ 받아낸 BJ양팡 "팬들 덕분"양팡 "혼자였다면 받지 못했을 결과" 감사 인사

모텔을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으로 비춰진 인기 유명 BJ가 해당 내용을 보도한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사과를 받아냈다.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프로그램은 5일 "지난 2월 1일 '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통해 방송된 '난장판 된 펜션의 속앓이' 내용 가운데서 모텔을 난장판으로 만든 개인방송, BJ의 영상은 본 내용과 관련이 없는 자료영상이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본 영상으로 인해서 피해를 본 영상 제작자에게는 사과의 말씀 전해드린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일 '개념없는 펜션 투숙객'이라는 주제의 방송에서 자료화면으로 양팡이 한 숙소에서 밀가루를 뿌리고 노는 영상을 자료화면으로 사용했다. 해당 자료화면에 대해 아나운서는 "인터넷 방송하는 사람이 사이버 머니를 받기 위해 모텔에서 밀가루와 날계란을 던지는 상황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팡이 영상을 촬영한 장소는 모텔이 아닌 양팡의 집이었다.

이에 양팡은 같은 날인 1일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으나 제작진은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양팡 팬들이 방송 게시판에 항의성 글을 올린 끝에 결국 제작진의 사과를 받아냈다. 양팡은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양팡 혼자였다면 받지 못했을 결과였다"면서 "정정보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유튜브, 아프리카 팬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김태민 기자  usedto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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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침이좋다#BJ#양팡#BJ양팡#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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