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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은 돈 쏟아부어 엄마 위해 가게 차린 유튜버

효자 유튜버 정선호가 살고 있던 집을 가게로 바꾼 이유를 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출처: 정선호 유튜브 채널]

정선호는 '최근에 집을 이사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선호는 자신이 살던 가정집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후에는 가게로 리모델링된 공간을 공개하며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주겠다"라며 공간 곳곳을 보여줬다.

과거 엄마에게 몰래카메라를 했던 안방, 주방 등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었고, 벽을 뚫어 루프탑을 만들어 탁 트인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선호는 "집을 가게로 바꾼 이유가 있다. 지난 몇몇 영상을 통해서 집 주소가 노출이 됐다",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정선호 유튜브 채널]

이어 "엄마가 샤브샤브 가게를 운영했는데 일 때문에 손목이 많이 안 좋아진 걸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더 이상 힘이 들어가는 일을 안 했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까지 모은 돈을 쏟아부어서 가게를 차려드렸다"라고 엄마를 생각하는 효자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실은 몰랐던 눈치였던 정선호의 엄마는 아들의 속마음을 듣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또한, 정선호가 안산에 차린 가게는 프렌차이즈 가게로 특별히 안산점이 아닌 엄마의 이름을 딴 '박여사 점'으로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본 시청자들은 "효도 제대로 한다", "가게 너무 이쁘다", "아들 진짜 잘 키웠다",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재원 기자  umjibabe@bjn.co.kr

<저작권자 © bj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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