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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만들어 함께 나누자" 소외계층 위해 아프리카BJ 나선다아프리카TV도 500만 원 기부로 동참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싶어요.”

[출처: 아프리카TV 사진 제공]

한때 배우가 되길 꿈꿨다. 현재는 온라인에서 아프리카TV ‘BJ’으로 활동하고 있는 BJ하솜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를 보내고 싶다며 본사에 연락해왔다. 취지에 공감한 30여 명의 BJ가, BJ하솜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모였다. 100인분의 추석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기 위해서다.

지난 25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 BJ 30여 명이 모여 송편을 비롯해 추석 음식을 만들었다. 만들어진 100인분의 음식은 은평구, 구로구, 양천구에 독거어르신 및 결손가정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배달했다. 만들기부터 배달까지 BJ가 주체가 되었다.

아프리카TV도 BJ의 뜻에 공감해, 기부로 동참했다. 기부금 500만 원을 구호단체 체인지메이커에 전달했다. 현장에서 함께한 BJ하솜은 “BJ들의 작은 정성이 추석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한편, 홍승호 아프리카TV 미디어커뮤니티 사업본부장은 “BJ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의미를 되새긴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BJ가 나눔 활동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엄재원 기자  umjibabe@bjn.co.kr

<저작권자 © bj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프리카TV#봉사활동#아프리카BJ#추석#소외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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