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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 최초 생중계…BJ와 공포 체험!BJ 이설, 감스트, 와꾸대장봉준, 범프리카 서바이벌 수행

아프리카TV는 에버랜드와 제휴를 맺고 25일(월) 하루 동안 에버랜드 곳곳을 라이브로 방송한다. 

[출처: 아프리카TV 사진 제공]

아프리카TV와 에버랜드는 극강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공포체험존 ‘블러드 시티’를 시청자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키로 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에버랜드 개장 시간부터 종료까지 약 30여 명이 넘는 BJ가 참여한다.

블러드 시티는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를 맞아 알파인 지역, 사파리월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10만㎡(3만여 평) 부지에 조성한 대규모 공포 체험존이다. 실제 영화 미술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호러 디자인, 조명, 음향, 특수효과, 소독 냄새 등을 연출했으며, 디테일을 살린 완성도 높은 좀비 전문 연기자 100여 명이 출몰한다. 블러드 시티 입구에 마련된 ‘마담좀비 분장살롱’에선 분장 전문가를 통해 직접 좀비로 변신도 가능하다.

아프리카TV BJ 방송천재까루, 최군, 춤추는곰돌, 금강연화 등은 춤, 노래, 머리 손질 등 본인의 개성을 담아 버스킹 방송을 진행한다. 아프리카TV BJ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방송으로 당일 에버랜드는 화려한 퍼레이드 외에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또한, 오후 7시부턴 아프리카TV BJ 이설, 감스트, 와꾸대장봉준, 범프리카 등 4명이 블러드 시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쫓고 쫓기는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한다. 성공한 2명은 즉시 퇴근, 실패한 2명은 좀비로 변신해 블러드 시티 곳곳을 누비며 개인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프리카TV는 에버랜드 생중계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을 BJ 2명을 예측하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300명, 1인 2장)을 증정하고, 살아 남는 2명의 BJ를 모두 맞추면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2명)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아프리카TV 이벤트 페이지(everland.afreecatv.com)에서 가능하다.

한편,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프리카TV BJ들이 새로운 곳에서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은실 기자  official_bjn@bjn.co.kr

<저작권자 © bj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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