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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녀 "예의없는 언행 죄송하다" 영상아닌 글로 사과

최근 종교로 논란을 겪은 크리에이터 망가녀가 지난 3일 해명 영상을 올린 뒤 삭제한 바 있다. 

[출처: 망가녀 유튜브 채널]

삭제된 해명 영상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찍은 모습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이 실망감을 표했다. 이에 망가녀는 약 일주일이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다시 공개했다.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후에 재촬영을 하겠다고 말한 망가녀는 영상에 직접 모습을 보이는 대신 직접 쓴 글로 영상을 공개했다. 

망가녀는 "나에 대한 여러 논란들로 인해 많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오해한 부분에 대해 최대한 이성적이고 지혜롭게 풀어나갔어야 했는데, 무작정 내 결백을 호소했다"라며 지난 해명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출처: 망가녀 유튜브 채널]

이어 "이번 일로 여러분께 받는 관심과 사랑의 무게가 얼마나 큰 지 깨닫게 되었고, 성숙하지 못했던 나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됐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하고 심사숙고하여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번째 사과 영상을 올린 지 이틀 만에 조회 수가 20만 회에 달하고 있으며, 이후 팬들과 네티즌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재원 기자  umjibabe@bjn.co.kr

<저작권자 © bj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명영상#사과영상#유튜브#유튜버#사과#논란#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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