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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염보성, "나는 성추행과 폭행을 하지 않았다" [전문포함]방송 정지로 ASL 대진 변경... "억울하다" 입장 밝혀

전 프로게이머 출신 아프리카TV BJ 염보성(이하 염보성)이 동료 BJ와 합동 방송 중 미풍양속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아프리카TV로부터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출처 : 아프리카TV 방송국]

지난 7일 염보성은 동료 BJ들과 합동 방송을 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 등을 했고, 각종 언론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다.
이후 염보성은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를 통해 "앞으로는 술을 줄이고, 여 BJ들과 합방할 때 조심하겠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아프리카TV 측은 염보성에 '미풍양속 위배'로 방송 7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아프리카TV ASL 담당자는 "염보성 선수가 방송 정지 제재 처리가 되어 'ASL 시즌 4'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공지하면서 "'ASL 시즌 4'의 서울예선 2조에서 준우승을 한 박준오 선수가 염보성 선수의 자리를 대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출처: 염보성 인스타그램]

염보성의 사과 공지에도 불구하고 정지 처분이 내려지자 오늘 오후 염보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염보성은 "내가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다. 술을 많이 먹고 시청자들 눈살 찌푸리는 행동을 한 건 사실이다"고 전하면서도 "악의적으로 기사 쓴 기자님들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 "20대 마지막일 수도 있는 스타리그를 이렇게 날려버려 너무 억울하다", "악의적인 기사와 추측성 내용으로 모욕하지 말아라. 부탁드린다"라며 ASL에 대한 실격에 대한 억울함과 악의적인 기사에 대한 경고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성이형 힘내라", "너무 부풀려져 마녀사냥 당하는게 많지", "대처가 아쉽다", "아무리 친해도 방송에서 그러면 안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염보성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염보성입니다 
제가 글재주가없어서 잘쓸지모르겠지만 봐주세요
저는 성추행과 폭행을하지않았습니다 방송에 한일부분만 짤라서 그장면으로 저를 성추행범과 폭행범으로 몰고있는데 결코아닙니다
그 여성bj와는 개인적으로친하고 방송도 많이했습니다 항상그떄 컨셉이 제가 스킨십을 할려는행동을하면 그 친구가 저를때리고 장난치고 이런컨셉이였습니다
그 장면도 그런느낌으로 발생한거였고 절대 뭐 성적으로 그런게아닙니다 
오히려 이기사가뜨고 그 친구가 저에게 걱정된다고 위로도해주고 도울일있으면 도우겠다고했습니다
폭행부분도 팔뚝을 2번쳤는데 그이후 그친구가 저에게 얼음물을 뿌리고 다 웃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제가잘못이없다는거 아닙니다 저도 술을많이먹고 시청자들눈살찌푸리는행동을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사내용처럼 제가 성적으로뭘하거나 진짜 폭행을하지않았다는겁니다 
저는 이번일로 씻을수없는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저의 가족들도 너무 힘들어하고있구요
일단 오늘 변호사님 만나서 이야기하고왔구요 악의적으로 기사쓴 기자님들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악플달거나 저에대한 모욕을하시는분들도 자료모아서 고소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정지건은 많은분들이 오해하고계시는데 구토3일 타bj폭행3일로 
1주일 정지가된겁니다 ..
하지만 정말 억울한부분은 제가 이 정지받은일로 asl시즌4 실격패를당했습니다 
제가 너무슬픈건 폭행으로3일정지는 정말 아니라는겁니다 서로장난치다 팔뚝 가격한걸로 잔혹폭력으로3일정지받은건 전 도저히 이해가안됩니다 
어쩌면 제 20대 마지막일수도있는 스타리그를 이렇게 날려버린다는건 정말 저도 너무 억울합니다. 정말 악의적인기사와 추측성내용으로 저를 모욕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저를 모욕하는 댓글이나 악플들보시면 yuambosungjjang@hanmail.net 부탁드립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엄재원 기자  umjibabe@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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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출전#ASL#시즌#정지#스타#합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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