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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돈의 신', 무료 배포와 고퀄리티 작업으로 화제주진우 기자의 신간 '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 북 OST 주제곡
[드림팩토리 제공]

지난 24일(목) 발표된 이승환 ’돈의 신‘이 MBC의 방송 불가와 무료 음원 배포로 이슈가 되고 있다.

’돈의 신‘은 12집 <fall to fly 後>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세 번째 싱글 곡이다. 이 곡은 이승환의 SNS의 글처럼 MB를 위한 노래이다. 국민적 관심을 통한 정의 실현이란 대의를 위한다‘는 이승환의 의견에 따라 지난해 ‘길가에 버려지다’ 이후 다시 한번 무료로 반주 음원이 배포됐다.

1인칭 화자 시점의 가사로 시작해 “나는 나는 돈의 신, 오 나의 개돼지”에 이르는 직설적인 풍자가 주된 내용이다.

[드림팩토리 제공]

이승환은 100트랙의 코러스 트랙을 혼자서 모두 부를 만큼 곡에 대한 애정을 보였으며 록오페라 사운드를 완벽 구현했다. 또한, 40여 명의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MB 성대모사로 유명한 배칠수 씨는 단 한 음절의 분량에도 흔쾌히 참여하기도 했다.

'돈의 신'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이자 광고계의 거장인 백종열 감독이 맡았다. 이승환의 ‘10억 광년의 신호’를 연출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도 흔쾌히 참여해 주었다.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돈을 위해 존재했던 돈의 신을 찬양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은 이명박 전문기자라 불리며 BBK 특검, 내곡동 사저 특검을 출범시켰던 주진우 기자의 신간 '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를 위한 북 OST이기도 하다.

최진욱 기자  jinoo80@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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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MB#이승환#무료#음원#돈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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