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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BJ손봄향 '딸 출산', "출산 고통 말도 못해"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탈북민 BJ손봄향(이하 손봄향)이 예정일보다 한 달 빠르게 출산해 방송에 복귀했다.

손봄향은 힘들었던 출산 과정과, 비용 등 아이에 대한 이야기까지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출처: BJ손봄향 유튜브 채널]

원래 예정일이었던 9월보다 한 달 먼저 나온 아이는 오목조목하게 생긴 조그마한 딸이라고 말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출산할 때 생생한 과정을 설명한 손봄향은 "아이의 머리가 위로 가있어서 제왕절개로 낳았다. 정말 죽을 뻔했다", "아이가 나올 때는 마취가 돼서 전혀 안 아팠지만 마취에서 깨어난 순간부터가 정말 고통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BJ손봄향 유튜브 채널]

이어 시청자들이 출산비용에 대해 질문하자 "내 입원, 수술비용만 말하면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놀랬다. 2-300만 원정도 예상했는데 보험이 돼서 30만 원 정도가 나왔다"라고 답했으며, "아이 인큐베이터 비용은 비쌌다"라며 덧붙였다.

또한, 손봄향은 출산 후 "엄마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꼈다"라며 엄마의 위대함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봄향의 출산 소식을 들은 시청자들은 "언니 축하해요", "너무 고생했다", "아이 낳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방송하고 대단하다"등의 축하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재원 기자  umjibabe@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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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BJ#탈북민#출산#출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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