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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용느, "이유없는 욕설 못참아" 고소장 접수

BJ용느(이하 용느)는 지난 7일(월) 새벽 1시경 아프리카TV 방송 중 new*****아이디를 쓰는 유저가 용느의 인성과 가족에 대해 심한 욕설을 하여 8일 인천 서부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용느는 “(경찰서) 방문 당시 담당 수사관이 인터넷방송(아프리카TV)을 잘 알고 있고, 많이 고소하러 오기에 별 어려움 없이 접수했다”며 고소장 접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우선 고소장 접수 가능 여부에 대해 담당 수사관은 “원래는 게임상에서 특정성이 없으면 고소가 힘들다. 다만 이번의 경우는 BJ라는 명확한 특정성과 공인 쪽에 가깝기에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용느는 “이러한 고소가 많이 접수되기에 대략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예상된다. 벌금형은 무조건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과거에 욕설 등의 이유로 벌금형을 받은 경험담을 말했다.

[이미지출처:아프리카TV-BJ용느]

 

방송 끝에 용느는 시청자에게 “큰 죄(구속 등)가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너무 심한 욕은 분명 고소를 당할 수 있다. 또 성희롱으로도 고소장이 많이 접수되기에 그 또한 조심하시길 바란다. 또한 BJ분들도 마찬가지로 고소를 당할 수 있기에 서로 조심해야한다”고 전했다.

현재 인터넷 방송에 대해 사회적으로 폭력적, 음란성 등에 대한 이슈가 지속해서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고소의 장이라 말까지 돌고 있는 지금, 더욱 건전한 방송을 위해 인터넷 방송 진행자와 시청자 간의 배려가 필요해 보이는 시점으로 보인다.

최진욱 기자  jinoo80@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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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느#고소#패드립#수사#경찰서#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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