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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고두림, "태어나 존재하는 것 마저 죄송" 악성글에 고통 호소BJ고두림, "수술 후 회복 중인 사람에게 술 안먹는다고 뭐라고 해"
[이미지출처:인스타그램-고두림]

지난해 12월 23일(금) ‘BJ고두림(이하 고두림)은 아프리카TV에서 요리 방송 중 가슴 노출 사고가 있었다. 하지만 사과 방송을 하고 꿋꿋이 방송해 오히려 더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고두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만화영화의 섬뜩한 장면과 함께 현재 몸 상태와 시청자들의 무분별한 공격적인 댓글에 대한 심경을 장문의 글로 전했다.

고두림은 장문의 글에서 “수술 후 무리한 생활을 하지 않아야 통증이 없는데 지키지 못하고 진통제만 먹고 참았다. 그래도 방송을 하려는데 안 좋은 이야기가 나와 글을 남긴다.”며 장문의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최근 일부 시청자들이 고두림이 방송에서 예전처럼 술을 안 먹는 것과 방송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악성 댓글과 비방을 하는 글을 주기적으로 올린 바 있다. 이에 고두림은 “원래 술 한잔하는 걸 즐겼다. 하지만 이번 수술로 면역력이 떨어져 아직 회복도 안 된 상태에 술을 안 먹는다고 하느냐? 방송이 전부인 사람에게 술 한번 먹고 병원 가길 바라느냐?”라며 반문하며 자신의 수술 예후가 완전히 회복 상태가 아님을 알렸다.

또한, 고두림은 “내가 죽기를 바라느냐? 그런 말(악성 글) 들을 때마다 심장이 뛰고 무섭다. 말로 죽이지 않아도 충분히 아파서 언젠가는 죽을 것 같다.”고 자신을 향한 악성 글에 힘듬을 말했다.

고두림은 술을 못 먹는 것과 목소리가 이상한 것 방송이 가식적으로 보이는 것 등 모든 것이 죄송하다고 말하며 심지어 “태어나 존재하는 것” 죄송하다며 많은 악성 글에 심신이 지쳐있음을 내비쳤다.

이에 많은 팬은 “쾌차하길 바란다. 몸 건강이 우선이다.”, “죽는다는 소리 하지 마라.”, “부정적인 에너지에 휘둘리지 마라.”, “건강관리 잘해서 빨리 웃는 모습 보고 싶다.” 등 고두림을 향한 걱정의 글과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출처:인사타그램-고두림]

문성진 기자  official_bjn@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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