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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탐방] 20대, 인생사는 법을 알려주는 '인생사용설명서'나보다 딱 하루 늦게 사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인생법
[이미지출처:페이스북-인생사용설명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SNS를 통해 ‘나보다 딱 하루 늦게 사는 사람들을 인생사용설명서’를 내놓은 이들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이 영상은 마지막까지 단 한편의 에피소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짧지만 현실적인 주제로 제작한 이 영상의 시작은 주인공인 ‘수찬’이 누군가 인생을 사는 법을 가르쳐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을 위해 블로그에 ‘인생사용설명서’를 연재하면서 시작된다.

'수찬'은 ‘민구’와 ‘수현’의 친구 사이며, 실수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는 약간은 모자란, 하지만 전형적으로 착한 캐릭터의 인물이다. 그리고 완벽주의자 캐릭터인 ‘민구’와 '수찬'과 초등학교 동창이자 자유로운 영혼인 ‘수현’은 주인공 ‘수찬’의 친구로 등장하며, 살아가면서 20대가 겪을 수 있는 문제를 극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대학생활을 하는 기분파 ‘유지인’이 등장해 극의 감초 역할을 한다.

[영상출처:네이버TV캐스트-인생사용설명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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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생사용설명서’에서는 ‘정의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과 가까운 이의 죽음을 겪었을 때의 느낌, 국가 장학금, 원룸 계약, 해장 방법’ 등 소소한 것부터 철학적인 이야기까지 다양하지만, 대부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꾸미지 않은 사실적 영상으로 알려준다.

영상에서 담지 못한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이용해 자세하게 볼 수 있게 해 다양한 플랫폼의 ‘인생사용 영상백과사전’과 같이 구성했다.

인생에 관한 책이나 연설도 좋겠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바쁜 20대에게 이 ‘인생사용법’은 1인 미디어가 대세를 이루는 요즘 또 하나의 인생 조력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최진욱 기자  jinoo80@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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