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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BJ 대상 시상 방식에 일침을 가하는 BJ로이조
[출처: BJ로이조 방송 캡쳐]

2016 아프리카TV BJ대상 1부 MC를 맡았던 BJ로이조(이하 로이조)가 금번 시상식의 문제점을 지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조는 "이번 BJ대상을 통해 시상 방식이 잘못 됐다고 느낀다. 4년 동안 방송한 BJ로 아프리카TV를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이야기하겠다."며 이번 BJ대상에 대해 느낀 견해를 말했다.

이번 BJ대상 1부 MC로 시상식을 참여한 로이조는 "첫 번째 문제는 상이 너무 많다. 작년까지 BJ들 간의 과열된 경쟁이 심해 완화하고자 하는 취지는 좋았으나 다 퍼줄 것 같으면 상의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 1년간의 경쟁을 통해 선정되어야 하는데 줘야 한다는 명분으로 과도한 선정을 한 것 같다."라며 10명의 신인상과 과도한 특별상을 선정한 기준에 대한 문제점을 집었다.

이어 "두 번째 대상의 심사 기준에 대한 문제점이 크다. 분명 공지에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정했다고하나 내 생각에는 올해 10월부터 12월달까지의 데이터를 두고 선정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신인상 또한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BJ도 수상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프리카TV에서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며 공정한 데이터 선정이 아니었다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로이조는 대상 수상 소감 시간에 대해 지적도 했다. "BJ대상은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해서 수상한 최고의 상인 만큼 수상한 BJ들에게는 감동도 크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해야 한다. 근데 3명의 복수 수상을 해서인지 소감을 말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다음 수상자에게 긴박하게 마이크를 넘겨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도 없었다."며 BJ대상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로이조는 또한 "아픈 와중에도 이런 말 하는 이유는 안타까운 부분이 너무 많아서다. 나 또한 아프기 전까지는 아프리카TV의 독보적 1위였다. TOP 6에 본인이 속해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해 인정할 수 없었으며 화도 많이 났었다. 정말 공정한 기준으로 선정이 된 것인지 의문이 든다. 이번 시상식은 여러 사람에게 상처만 남은 시상식이 된 것 같아 너무 아쉽고 2017 BJ대상은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시상식에 대한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

많은 시청자들은 로이조의 이번 시상식에 대한 사이다 발언에 많은 공감을 표하며, 금번 BJ대상 시상식에 대해 친목성 수상이었다는 비판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경 기자  lek@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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