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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인터뷰] 재색겸비 클레이 아티스트 BJ아진쌤, 정상을 위해 전력질주초등 방과 후 강사이자 1인 미디어 방송인 BJ아진쌤

오늘은 아프리카TV 공예 부분 추천 BJ이자 초등학교에서 강의하시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BJ아진쌤(이하 아진쌤)을 모시고 클레이 아트와 아진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페이스북-아진공방]

기자 : 안녕하세요. 아진쌤님. 여러모로 바쁘실 텐데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소개 부탁드려요.

아진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 클레이 방과 후 강사가 본 직업이며, 취미생활로 만들기 방송을 하는 아진쌤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설레고 반갑습니다.

기자 : 많은 분이 아진쌤님을 보고 클레이 아트에 관심을 가지시는데 아진쌤님은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이미지출처:페이스북-아진공방]

아진쌤 : 전에는 컴퓨터 웹디자인 전공의 일을 하면서 만들기에 관심은 항상 있었어요. 하지만 직업이라는 것이 한 번에 변화가 생길 수가 없어 틈틈이 자격증을 많이 따뒀어요. 그러다가 공예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과감히 초등학교 강사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쉽지만은 않았어요. 1~2년은 거의 용돈 벌이 수준으로 생활하다가 지금은 경력이 인정되고 이제야 자리를 잡혀서 많은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기자 : 전문가 과정이 따로 있나요? 자격증이라든지 아니면 전문학과를 나와야 한다든지요?

아진쌤 : 클레이는 모든 사람이 쉽게 딸 수 있어요. 취미반은 자격증이 안 나오고, 강사활동을 하려면 자격증 1~2급을 따면 됩니다. 따로 전문학과는 없어요.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목이에요.

기자 : 그럼 처음 클레이를 접하는 분들에게 기본적인 준비물 등을 알려주세요.

아진쌤 : 기본적으로 클레이와 기본 도구만 있으면 쉽게 클레이를 만들 수 있어요.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방송국에 어떤 준비물을 사면되는지 제가 따로 정리해놓았어요. 그거 보시고 처음 하시는 분들은 따라 사셔서 클레이를 시작해 보셔도 됩니다. 정말 클레이는 어렵지 않아요.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어요. 내가 이 작품을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정말 예쁜 작품이 잘 나와요.

기자 : 그렇군요. 그럼 아진쌤님은 클레이 아트 전문 방송인이자, 선생님으로서 계속 공부하시거나 연습하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아진쌤 : 요새 고민인 것이 게임 캐릭터가 워낙 인기인지라 게임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고민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저는 만화, 게임 등 전혀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얻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선 정말 방송에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기자 : 벌써 300일이 가까워져 오네요. 그동안 팬들과 여러 이벤트를 하시는데 지금까지 어떤 이벤트를 하셨나요?

[이미지출처:페이스북-아진공방]

아진쌤 : 특정일마다 팬분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특별히 해드릴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할로윈데이, 빼빼로데이 등 특별한 날이나 MVP 분들에게 제 핸드메이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자 : 아마도 팬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선물일듯하네요. 그럼 아진쌤님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여쭤볼게요. 강의와 방송. 병행하기 쉽지 않으실 텐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건강관리는요?

아진쌤 : 처음에는 방송을 취미로 생각하고 ‘마음 편히 하자’ 생각했어요. 촬영하면서 소통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편하게 시작했는데, 방송하다 보니 수입 부분도 생기고 랭킹도 올라가고, 많은 분이 관심을 두기 시작해 저도 모르게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참 사람이라는 것이 초심으로 진행이 되었다면 욕심이 안 생기는데 욕심이 생기니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건강관리는 방송하기 전에는 꾸준히 헬스를 다녔는데 지금은 아예 시간이 안 나서 운동을 못 가고 있어요. 운동하는 시간과 방송하는 시간이 서로 바뀌었죠.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해야 할 것 같아요. 내년부터 다시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해 보려고요. 꾸준히 운동했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야겠어요!!

기자 : 네, 응원하겠습니다. 초심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방송 초기 주변 반응은 어떠셨나요?

아진쌤 : 방송 처음 할 때부터 저는 가족들에게 말을 하고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이 1인 미디어에 대해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계속 열심히 하고 이야기를 하니깐 계속 지원과 응원해주고 있어요. 남동생은 아프리카TV를 알아서 저보고 “할거면은 제대로 해라”고 하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아프리카TV를 아예 모르는 친구들도 있고 제가 방송하는 게 오글거린다면서 아예 안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어요.

기자 : 그렇군요. 아진쌤님 방송이 많이 유명해지셨어요. 그만큼 다른 BJ분들이나 Creator분 등 많은 인맥을 쌓으셨을 듯한데 어떤 분들이 있으신가요? 그분들은 합방이나 게스트 방송 프러포즈가 있으셨나요?

아진쌤 : 아니요 아직은 친한 BJ 분은 없고요. 최근에 공예 'BJ쪼물쪼물' 님하고 합방한 적이 있어요. 그분의 퀄리티가 너무나 좋아서 배우고 싶은 마음에 그분 지역으로 넘어가서 시간과 조율을 맞춘 후에 합방을 진행했었죠.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내년 1월쯤에 다시 한번 합방이 더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저에게 클레이를 배우고 싶은 BJ 분들 계시면 과감히 다가와 주세요.

기자 : 이 인터뷰를 통해 꼭 많은 BJ분들과 합동 방송하시면 좋겠네요. 다시 방송 관련 질문드릴게요. 세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방송인데 방송 장비에 관한 부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진쌤 : 처음에는 ‘일반 캠’ 하나와 ‘만들기 캠’으로 2개로만 시작했는데, 만들기 방송이라서

[이미지출처:페이스북-아진공방]

‘만들기 캠’이 좋아야겠더라고요. 캠 설정하는 것이 처음에 너무 어려웠죠. 하다 하다 계속 맞추고 아직도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수정 중이에요. 나중엔 돈이 좀 더 모이면 ‘만들기 캠’은 정말 좋은 거로 사고 싶어요. 더 좋은 화질로 보여드리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기자 : 방송하다 보면 항상 관심을 받고 싶어서 괜한 시비를 끌거나 삐딱하게 보는 시청자가 존재하잖아요? 그럴 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아진쌤 : 엄청 많지요.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선생이 왜 방송하냐?’, ‘돈벌이가 안 되냐?’, ‘공무원이 왜 방송하냐? 신고하겠다.(참고로 전 공무원은 아닙니다)’외에도 성희롱 관련 글 등 엄청 많아요. 하지만 이 부분은 처음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던 부분이라 앞서 이야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힘든 부분은 없어요. 오히려 제가 잘 받아치거나 무시하면은 그냥 나가시더라고요. 저런 분들은 무시가 답이죠.

기자 : 그럼 방송을 통해 어떤 것을 얻으셨나요? 잃은 것도 있으시겠죠?

[이미지출처:페이스북-아진공방]

아진쌤 : 얻은 것은 저의 클레이 실력이 늘었다는 것과 방송으로 새로운 인연들이 생겼다는 점이요. 집에서 클레이 잘 안 하게 되거든요. 매일 만지는 게 클레이라서… 그러다 보니 실력이 안 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매일 방송에서 새로운 클레이를 만들다 보니 실력이 더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방송하면서 많은 팬분들하고 소통이 되면서 또 다른 인연이 생긴 것도 참 좋아요. 현재 제 옆에 계신 팬분들에게 항상 감사하지요. 분명 잃은 것도 있어요. 하지만 얻는 부분이 더 많아서 앞으로 방송은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결혼해서도 방송하고 싶은 게 저의 꿈이에요.

기자 : 그럼 좀 구체적으로 방송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아진쌤 : 만들기 방송의 대표 BJ가 되고 싶어요. 정말 크나큰 목표이지요. 그러기 위해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앞으로 방송 계획은 만들기 방송도 꾸준히 하면서 야외 방송(박람회, 합동방송, 카페)과 다양한 콘텐츠 공부도 하면서 늘려나가고 싶어요.

기자 : 혹시 전시회 생각은 없으신가요? 일전 방송에서 작품 소개하시는 것을 봤는데 양이 엄청나시던데요.

아진쌤 : 방송에서 보시면 뒤편 장식장에 클레이로 가득 차 있어요. 전시회는 제가 따로 생각은 안 해봤는데, 아직은 현재 있는 작품 가지고 전시회는 못할 듯해요. 이 작품은 제가 팬분들을 위해서 선물로 드리는 용으로 만든 거라 전시회를 하려면 좀 더 창의적이고 독특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전시회를 한다면 여러분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기자 : 네 그렇군요. 벌써 마지막 질문이네요. 아진쌤님에게 클레이를 이용한 1인 미디어 방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진쌤 :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던 부분이 제 일상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아, 뭘 만들면 시청자분들이 재미있어할까?’, ‘뭘 만들어야 흥미로울까’ 등등... 방송 생각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방송은 흥미로 대충 생각하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신경 쓸 부분이 많아요. 더군다나 저는 직업까지 있는 상태에서 방송하려니 어떨 때는 머리에서 혼잡할 때가 많기도 하지요. 방송이나 학교 수업이나 둘 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기자 : 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아진쌤과의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며 팬분들과 아직 클레이 아트와 아진쌤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진쌤 : 어떻게 보면 교육적인 방송으로 재미가 없을 수 있었을 텐데 여기까지 정독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자극적인 방송에서 상처받으신 분. 저희 방 오셔서 힐링 받고 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이 질문하시는 게 “저 작품 어떻게 받아요?” 라고 하시는데요, 우선은 열혈이 되시면 제가 선물로 드려요. 또 한 달 동안 채팅 순위 1위에서 5위까지를 뽑아 게임 추천을 통해서 당첨되신 분들에게도 드립니다. 정말 퍼주는 방송입니다. 아직 저를 모르시는 분들 “아진쌤”을 검색하셔서 ‘즐겨찾기’와 ‘추천’ 많이 해주시고요. 유튜브는 “아진공방” 검색하셔서 구독 버튼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만들기 방송으로 꾸준한 콘텐츠로 열심히 하는 BJ 겸 학생들을 잘 가리키는 ‘아진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팬분들 사랑합니다.

 

최진욱 기자  jinoo80@b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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